1、백설,병명. 변비가 흰색 점액이나 점액이 많은 변을 배출하는 것. 고대에는 백치라고 불렸다. 임상에서는 시온과 열을 구분해야 한다.
2、《태평성惠方》 제 59 卷:“백설은 장의 약하고 찬 기가 들어와 장 간에 충돌하여 진흙이 고여 백설이 되며, 따라서 백설이라 불린다.” 증상은 동결된 고무나 비비빔처럼 변이 나오며, 복통과 배변 후 중증감, 먹을 수 없고, 소변이 맑고, 손발이 차가운 등이 있다. 찬 습기가 고여 소장의 양기가 상해되었기 때문이다. 치료는 중의화습을 주장하고, 단추산산, 소습약, 십보약 등의 처방을 선택할 수 있다. 대부분 만성 백설성 대장염, 만성 알레르기성 대장염 등의 질환에서 많이 볼 수 있다. 만약 변이 흰색이고 점액이 많고 점액이 많고 가죽이 많고 복통이 있고, 배변 후 중증감이 있고 소변이 적색이고 쓴하다면, 습열이 원인이 된다.《장씨의학통》 제 7 卷:“백설은 처음에는 배변 후 중증감이 있고, 자주 화장실에 가고, 그런데 변이 많지 않고, 일어나자마자 배 속이 다시 긴장되며, 모두 습열이 고여 생긴 것이라고 한다.” 치료는 소열퇴습을 주장하고, 위경탕에 무초, 벼초를 추가하고, 향련화, 황진화 등을 사용하거나, 향련화약, 황진화약 등을 사용할 수 있다.